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해지면...
게시물ID : humorstory_1017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sy와싱하
추천 : 0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07/27 10:22:41
병 들어가는 영혼들이여 
아쉬움 없는 젊음이 미워 
매일밤 만나는 썅년놈들이여 
쉽게 돈벌려는 미친 년들과 
돈이 남아도는 미친 놈들아 
매일밤 접하는 좃같은 세상아 

멀쩡하게 생긴 년들이 사상이 드러워 
돈많은 새끼 몇몇 엮어 
큰 돈 한번 벌어 
보려 
돈 몇 푼에 온몸을 걸어 
오빠오빠 꺅꺅거리다 다리 쫙쫙 벌려 
하루죙일 디비다 자다가 
사우나 가서 숙취 풀고 온몸을 닦아 
미장원 가서 머리하고 가게로 나가 
술 먹고 노래하고 끼 부리다가 
오 오늘 재수도 좋다 
이 새끼 꼴 보니 돈 튀나 보다 
살살 꼬드겨서 돈 받아 볼까 
오늘 그냥 보내 놓으면 담에 제대로 줄까 
안되겠다 더 벌어야겠다 싶어 가불 
받아서 뜯어 고치자마자 손님 많아 따블 
이놈 저놈 주무르며 존나 혀 말았더니 
손님들이 쏟아지네 얼씨구 돈떠미 

Chorus 
세상아 
병 들어가는 영혼들이여 
아쉬움 없는 젊음이 미워 
매일밤 만나는 썅년놈들이여 
쉽게 돈벌려는 미친 년들과 
돈이 남아도는 미친 놈들아 
매일밤 접하는 좃같은
 
Check 2 
이런 어린 놈의 새끼들이 
이런 좃만한 새끼들이 
돈 무서운줄 모르고 그렇게 가르치디 니네 애비들이 
하룻밤 술 값으로 몇백 몇천만원 
하룻밤 보지 값으로 몇십 몇백만원 
아무리 아가씨라도 얘들도 사람이라고 웃통까라면 까고 
자지 빨라면 빨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말 안 들으면 패라 
잔말 말고 돈 벌려면 알아서 단디 해라 
아가씨들은 내 지갑 속에 돈과 카드를 원해 
우리들은 아가씨들의 몸과 보지를 원해 
서로 원해 잘됐네 서로에게 열심히 
거참 보기 좋네 Check It 
젖 만지고 혀도 말고 부르스도 추고 
우리 방에 있는 동안에는 애인이 따로 없고 
갑자기 화장실 간다 구라 치고 따블 뛰러 밖으로 나가 
나혼자 술마시고 

Chorus 
병 들어가는 영혼들이여 
아쉬움 없는 젊음이 미워 
매일밤 만나는 썅년놈들이여 
쉽게 돈벌려는 미친 년들과 
돈이 남아도는 미친 놈들아 
매일밤 접하는 좃같은 세상아 

Check 3 
마담 나 맘 상해서 돈 안내 
이 사람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안돼 
그 때부터 개새끼들이 꼬장 부리기 시작 
아가씨들이 급히 컴백했지만 이미 지각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