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결정이 어느정도 안정가를 되찾은 덕에 (프레이기준 1달전 2천골드 -> 1100~1300) 큰맘먹고 영결 7천개를

질러서 왕유초도막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ㅅ'

오늘이 대략 4일차. 모인 초대장은 380장 정도 되는군요. 히히;;

투컴으로 도니까... 하루 소모 영결은 520개. (1일 피로도로 왕유 26회 니까요) 모이는 초도장은 하루 80~90장.

이중 도전장은 그냥 팔고 초대장만 모아서 영결 7천개가량 다 쓰는대로 다시 Let`s 깨낙 Party !!!

영결 7천개면 2주분 이니까.... 대강 14 * 80 = 1120장, 이전것 합산 1500장 되는군요 으히힠ㅋㅋㅋ

그럼 노페헬 100회분 ± 2~3회분!! ..... 생각만해도 행복해 집니다 으히힠ㅋㅋㅋ

절탑은 현재

은털여우(마도) - 25층 : 건방진 후배마도 셋 떼찌떼찌.

은털고양이(토네) - 66층 : 오멘? 아멘... 클리어. (HP 2천 남은건 안자랑.)

투명늑대 (광호제) - 3층 : .... 얘는 중간에 포기할것 같지만... 아무튼 클리어!

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면할수록 이벤트 덕에 그플은 지옥의 64층 통과 했구요.

수라는... 에.... 81층에서 여메카와 동거하고 있습니다 ^ㅁ^........ 젠장....

아무튼!!

제 3차 여우이벤트를 진행하도록 합지요!

여우이벤트 시작일은 위에서 언급한 왕유 초도막 뺑뺑이 작업 모두 종료되면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그냥 공지.... 정도랄까요 히히;;

서버는 레기레기한 프레기!

참가인원 제한 음슴체!

상금내역 : 500~1000만 골드 (n명에게 나눔), 각종 템류 (장비, 재료, 아바타 부위 등...)
  -> 이렇게 쓴 이유는 이벤트 내용을 보시면 이해 가능합니다 'ㅁ'

이벤트 내용
 - 이전에도 했었던 [헬던 드랍 템의 이름을 맞춰라!] 입니다.

대략 100여판을 돌면서 나올 (안나오면.... 이벤트와 여우는 둘다 망...) 에픽 / 유니크의 이름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아마 헬돌기 하루, 이틀전에 공지와 함께 참가자분과 선택한 아이템을 접수받을 거구요. ㅎㅎㅎ

헬 도는 캐릭터는 은털여우(마도학자) 이며, 장소는 노이어페라 입니다. 'ㅅ'

즉, 55제~ 60제 정도의 에픽 / 유닉을 맞춰주시면 됩니다 'ㅁ'

에? 여러명이 맞추시면 어쩌냐구요? 'ㅁ'? 그래서 상금내역을 저렇게 쓴거죠 'ㅅ'ㅋㅋㅋㅋ

가령, 

A님 - 혼돈의 지배자
B님 - 악마를 지명하는 검지
C님 - 헤비 크리티컬
D님 - 혼돈의 지배자
E님 - 굳건한 믿음

이라고 신청하셨고, 헬에서 혼돈의 지배자와 악지검이 나왔다! 라고 하면

A님, B님, D님 이 당첨되신거고 본 인원분들은 제가 만들 프로그램으로 Random 하게 수령받으시게 됩니다.

아마 골드 / 템 A / 템 B / 템 C / 템 D 로 리스트를 만들고 뺑뺑이를 돌려서 골드는 중첩 가능하게,

템은 불가능하게 하여 돌려볼 생각입니다.

골드에 당첨된 인원이 3분 이상이면 1분당 100씩 추가해서 가능한 100이상은 받게 해드릴 생각이구요,

총 상금은 1000만 까지 제한을 놓기로 했습니다 ^ㅁ^ (근데 템을 한 3~4개 정도 할건데... 설마 14명 이상

이 당첨되진 않겠지 --;; 여러분 몰빵은 안좋은 거예요 'ㅁ')

만약 골드가 한 분, 나머지 분들은 템 A,B,C,D 에 골고루 당첨되셨다면 -ㅅ-;;  골드는 한 분이 500 몽땅 가

져가시면 됩니다 'ㅁ' .....확률상 드물지만요

편지 or 트레이드로 드릴 생각인데 아마 동시에 접속하기 힘들것 같으니 가급적 편지로 보내드리고, 보낸

장면은 영상으로 기록하도록 합지요 ^ㅁ^ (근데 영상 올리는 방법을 모르잖아? 인증은 안될거야 아마..)

상품에 관한건 정말 대략적으로 써본거라 아직 확실치는 않아 충분히 바뀔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중간에 이계서린 유닉 나오면 그것도 넣어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으히힠ㅋ 전 사악해옄ㅋㅋㅋㅋ)

아마 번외(?) 전으로 열차 초도하고 있는 (겸으로 부계정 여런쳐 만렙찍기용) 수라의 헬던도 걸어볼까

합니다. (보름이면 대충 200개 남짓... 모이려나요.. 하루 2인으로 많으면 초대장 20, 적으면 10개인데..)

아무튼 이로써 뻘글 of 뻘글 인 여우의 근황 보고 완료!

모두 좋은 하루 되시와요!!

PS. 오유の기자 님 보고 있나? 'ㅅ'?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직 깨낙 포기 안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헬간건 수라였고 초대장 모여서 2판 간거였구옄ㅋㅋㅋㅋㅋ 수라로 열차가서 깨낙나오면 멘붕입니다

멘붕!!!ㅋㅋㅋㅋㅋㅋ  아무튼 'ㅁ' 성공을 빌어주세요! 근 2주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