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얄개들 - 청춘만만세
게시물ID : music_101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사카타이가
추천 : 0
조회수 : 2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6 10:01:08

눈이 마주치고 말을 걸어봤지
너는 새로운 시작이라 했고 나는 아무런 의미가 없었지
아스팔트 위에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했지만 

그래, 아무것도 하지 말자
우린 토끼처럼 오손도손 방안에서 창 밖의 아이들처럼
저 하늘을 가득 덮어버린 먹구름을 하나씩 걷어내 보자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