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 계시죠?" 슬픔 딛고 혼신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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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ports_101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28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7/29 22:18:39

<앵커>

한국 여자 피겨의 간판으로 떠오른 최다빈 선수가 평창올림픽 대표 선발전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달 어머니를 여읜 큰 슬픔을 딛고 혼신의 연기를 펼쳤습니다.

서대원 기자입니다.

출처	http://v.sports.media.daum.net/v/20170729205507845?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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