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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두 스샷은 이틀전에 있던 일이었습니다.
전 까미유 화르블 을 150에 팔고있었고, 빨리파는게 아니라 천천히 파는거라서 글 본문에도 빨갛게
흥정을 안받는다 써놨습니다.
근데 저분이 처음에 대놓고 흥정해달라는 식으로 말하셔서 흥정 안받는다 말했고
값은 -20 130 131에 팔아달라 했습니다.
물론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파는사람이 없다하며 그냥 보내달라해서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상태 계~속 유지하길레 뭐지 했는데 거게 가보니까 제 옷 받아놓고 결제는안하고
120 까미유 화르블을 구하고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보고 당장 귓속말로 위처럼 말했습니다.
마지막에 보낸 넘비싸서 라는 말을듣고 세번째 스샷에서 이어지는 말을 하려다가 그냥말았습니다.
오늘 이어지는건 세번째 스샷부터.
개인적으로 거래 시스템을 바꿔주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을것같습니다만. 바꿔주지않는다면 계속 이런고통에 시달려야겠죠.
(신고항목에 거래방해 신고도 추가좀...)
+곧 나눔하러 다시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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