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의 패널 진행방식의 프로그램인 뉴스와이드(오후 6시 ~ 7시 30분)에서 박상병 패널의 발언에 대해서 건의 하고자 합니다,
평소 mbn의 아침 방송인 아침 & 매이경제와 뉴스와이드 그리고 mbn 뉴스8에서 편향된 종북몰이 방송과 과도한 정부 비난 방송으로 일관하고 있고 늘 야권의 패널들의 지나친 추측성 발언을 계속해서 보내고 있어 mbn의 방송으로서의 공정성이 없다고 봅니다,
뉴스와이드 1월 26일 방송에서 6시 50분 쯤에 박상병 패널이 나와서 진행자의 평화냐 평양 올림픽이냐의 질문에 대해서 지방선거를 위해서 여권은 평화올림픽을 야권은 평양올림픽으로 서로 정쟁하는데 이것을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반드시 심판해 주십시오라고 ?습니다,
이것은 여권이나 정부가 지방선거를 위해서 북한을 참여 시키는것이 아니라 핵무기로 인해서 한반도의 전쟁위기를 대화로 풀기위한 노력인데 이것을 마치 야권이 어거지로 종북몰이하는 평양올림픽에 빗대어 서로 정쟁한다고 유도하고 있으며 지방선거에 심판 해달라고 하는 해서는 안되는 선거개입의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것은 반드시 시정이 되어야 하고 이런 추측성 가짜 뉴스를 방송에서 아무런 견제없이 방송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패널들도 평창올림픽과 관련되어 종북몰이성의 선동 발언을 하는데 mbn은 야권 패널들을 더 많이 초대해서 방송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송진행자 역시 정부에 대한 비난과 종북몰이에 찬성하는 뉘앙스의 발언과 진행을 하고 있어 이것은 도저히 방송으로의 자질과 공정성이 없다고 봅니다,
문제가 된 박상병 패널은 그에 대한 분명한 처벌과 책임 있어야 하고 평소에도 편향된 이념에 따라 종북몰이 방송하는 mbn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