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좋았다가...왜냐 터치가 적으니.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어짜피 내 할일은 내가 다 해야 하고...(영업직)
사장도 신경 안쓰는 회사를 내가 부흥 시킬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
매출 늘려 봤자.. 사장만 좋고.ㄷㄷㄷ
아.. 이런 날씨 정말 일하기 싫네요.
2달전 그만 두겠다 하니...
대타 없다고 구할 때고 없고.. 월급 올려 줄테니 일좀 더해 달라고 하더니.. 고작 10만원.ㅋ
4프로. ㄷㄷㄷㄷ
사장 정말 맘에 안듭니다. 마인드가 개 꼬랑지.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