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강에서 여유를찾고파서 건대쪽한강을갔는데 차가무쟈게많았음 주차할수있나 걱정했는데 나가는차도많아서 덜걱정했음  꾸역꾸역비집고 가던중!
주차할자리가 뙇!!  
거기에 아줌마랑 애랑손잡고 서있었음 
그래서나오라고 창문내릴때쯤!!! 
여기자리있어요~하고 고개를돌림..  
급짜증나서 여기자리세있어요?  다른사람생각안해요?왤케이기적이세요? 하니 
어이없다는듯이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  
더 욱해서 별에별인간들많네~ 하고 다른주차장으로 강퇴당함ㅜㅜ 
워낙 당당해서  원래그래도되나하고 내잘못인가하는데 제가너무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