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주말동안 오유를 안했던게 다행인건가요?
사실 무슨일들이 있었나, 좀 챙겨서 볼려고 생각도 했었는데,
그것 자체가 생각해 보니 바보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깐, 내가 무슨 실수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커뮤니티의 기존 글들을 읽어보고,
좋게 말하면 "분위기 파악" 나쁘게 말하면 "눈치보기"를 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오유의 분위기가 그러하다? 는 거임!
언제까지 글케 피곤하게 살거예요?
글고 왜 글케 피곤하게 살려고 하는 거예요?
제발 뻘글 좀 쓰세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유가 좋은건 내같은 쪼다도 편하게 뻘글 쓸 수 있고, 그런 뻘글도 공감해주는 분위기가 좋은거 아닙니까?
항상 "있지도 않는" 정답만을 강요하는 분위기면 이 꼴 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