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힘들지만 아빠도 그에 못지않게 많이 힘드네요..
아침엔 기약없이 일어나서
엄마가 수유 후 아기와 함께 잠들면
엄마 밥 차려놓고 조용히 씻고 나오고
퇴근하면 설거지, 아이랑 놀기, 같이 씻기기, 빨래, 빨래정리, 청소 등등..
그 후에 아이 재우고 새벽에 한두번 일어나고
다시 아침...
엄마를 좀더 도와줄수 있는 방법으론
저녁에 야식사오기, 스트레스 안받게 샤바샤바하기, 아이용품은 제 용돈으로 사기 등등 인거 같아요
아무튼 엄빠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래는 1-50일까지 저희 공주님 사진입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