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는 바나나맛 맥주입니다. Charles Wells Brewery - Banana Bread Beer
보통 우리가 마시는 (헤페)바이스비어 (파울라너, 에딩거, 바이엔슈테판 헤페 등등)의 맛을 표현할 때 정향과 바나나향이 난다는 표현을 하게 되는데 솔직히 이건 이론상에서나 그렇지 일반인들이 마시면서 오~~ 바나나맛 난다.... 이런 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뭔지 딱 어떤 과일이다 라고 표현할 수 없지만 그냥 과일향 또는 맛 (fruity)이 어느 정도 느껴진다라는 것은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소개하는 맥주는 정말 바나나맛이 납니다. English Pale Ale에서 우리가 어릴 때 목욕하고 먹던 바나나맛 우유의 향기와 맛이 납니다.
마셔보시면 오~~ 바나나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바나나맛과 향기가 많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여자분들도 좋아할 만한 맥주라 혹시 작업용으로 알고 계셔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