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했지만 아직 애가 읎으므로 음슴체



베오베에 간 섹드립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생각이듬

예전에 왕성햇던 주옥같은 드립이 사라지고 많이 아쉬워 했던 오징어임

근데 왜 사라졌는지에 대해 모르다가 요즘 사건들 터지는거 보고 이해함

그 사건들 중에 또 김여사 사건으로 다시 떠올라서 쌈박질하다가

갑자기 여러 사공들이 배를 젓더니 섹드립까지 오게됨

그러면서 예전에 고름마냥 찻던것들이 쮸부쮸부 터져나오면서 상처를 치료하게 되는 과정인거 같은데

지금이 위기이면서 기회인거 같음!

상처를 잘어루어주면 새살이 돋아나고 상처를 잘못 관리하면 다시 예전처럼 고름이 참.

이 기회에  고름이 아니 새살이 되었으면 함.

물론 과유불급이니 선은 지켜야겠지만  활발한 재활이  이번 기회에 되었으면함.

Ps- 시공간을 넘어서 색드립은 인류가 해왔던 유머인건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