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상최대 암호화페 도난 - 5332억 해킹당해 (일본)
게시물ID : sisa_1017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빠에문빠
추천 : 47
조회수 : 191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1/27 11:58:41
 
 
코인충들아  보거라.
이래도 가상화폐가  미래의 먹거리냐... 비트코인으로 공격목표를 삼은  자유한국당. 안철수란 인간.  문재인정부를 욕하는 코인충들.
 
꼴좋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문재인 정부는 아마 붕괴됬을 것이다.
일본은 각 기업과 개인이 알아서 할일 이란다.. 가상화폐 거래를 허가한 아베정권이 공격받는 일은 없다.
 
고소하다  코인충들.  차라리 강원랜드에 가서 빠징코를 당겨라  확률은 53 : 48이다.  이 얼마나 높은 확률이냐
비트코인 확률  98: 2 보다 훨씬 합리적이다..
 
 
 
 
[테크M=황치규 기자]일본에서 활동하는 대형 암호화폐거래소인 코인체크에서 5억달러 상당의 암호화폐가 외부로 유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외부에서 허가받지 않은 누군가가 시스템에 접근해, 고객들의 코인을 빼간 확인됐다.
관계 당국이 사건을 조사 중인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거래소 해킹 사건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오후 코인체크가 운영하는 디지털 지갑에 보관돼 있던 5억달러 상당의 넴(NEM) 토큰이 외부로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NEM은 시가총액으로 10위에 해당되는 암호화폐다.  비트코인과 비교해 채굴에 컴퓨팅 파워가 덜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인체크는 NEM이 정확하게 어떻게 유출됐는지 아직 파악하지 못했고, 현재 고객들의 자산 보호를 위한 조치를 진행중이다. 이의 일환으로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암호화폐 거래를 중단했다.
이번 사건은 피해 규모로 보면 2014년 마운틴곡스 해킹을 뛰어넘는다. 당시 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80%를 담당하던 마운틴곡스는 해킹으로 당시 시세로 5억달러에 가까운 비트코인이 유출되는 바람에 결국 파산을 신청했다.
일본은 세계 최대 암호화폐 시장 중 하나로 꼽힌다. 정책 당국자들은 마운틴곡스 파산과 같은 사태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해 관련 업체들에 대한 사업 허가 제도를 도입했다. 코인체크는 2012년 설립됐고 지난해 유명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TV 광고도 시작했다.
출처
보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