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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환자 한손엔 링거 한손은 침상에 묶여 구조에 애먹어"
게시물ID : sisa_10175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msjs
추천 : 6
조회수 : 5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27 13:06:2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7/0200000000AKR20180127033200052.HTML?input=1195m

"환자들 손목이 태권도복 끈같은 부드러운 로프 등으로 병상에 묶인 상태여서 밖으로 탈출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3층 중환자실에도 연기가 차 오르는 상황이었는데 환자 1명당 끈을 푸느라 30초∼1분 정도 구조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7/0200000000AKR20180127033200052.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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