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7/0200000000AKR20180127033200052.HTML?input=1195m
"환자들 손목이 태권도복 끈같은 부드러운 로프 등으로 병상에 묶인 상태여서 밖으로 탈출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3층 중환자실에도 연기가 차 오르는 상황이었는데 환자 1명당 끈을 푸느라 30초∼1분 정도 구조시간이 더 걸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1/27/0200000000AKR20180127033200052.HTML?input=119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