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차단을 당해(억울합니다.) 아이디를 바꿨지만..
불과 4년전? 3년전? 만해도 오유에는
그 당시 여느 커뮤니티에서 했던 놀이처럼..
<야심한 시간을 틈타 달린다!!>
놀이가 성행했던 적이 있었죠.
관리자의 눈을 피해 조공짤방을 베스트로 올려보내는? 그런 놀이었습니다.
야한걸 보려면..구할 방법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널리고 널렸습니다.
하지만..
그걸 커뮤에 올리는 것은 하나의 놀이?
나랑 같은 취향(?)을 가진사람들과의 공감대 형성?;;
그런 즐거움을 찾는 행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후방주위 표시는 매우 중요합니다.
너무 심한 수위의 사진이 아니라면..
예쁜여자사진보고 예쁘다..
멋진남자사진보고 멋있다..
하면서 이야기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