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72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규네★
추천 : 0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5/05/26 18:30:27
글을 잘 못써서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ㅜㅜ
저는 23살 남자이구요 카페에서 알바하시는 분을 처음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 그 뒤로 일주일정도 매일 카페에 1~2시간정도 있으면서 몰래몰래 훔쳐보고있습니다 ㅜㅜ
나이는 20대 중반정도 되보이시구 어제 적립카드도있다고 자주 오시는데 몰랐냐며 도장 5개를 찍어주셨습니다 정말 심멎...ㅜㅜ 그러나 너무 맨날 가서있고하면 이상하게 생각하실까봐...
연락처라도 물어보고싶은 맘에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ㅜㅜ 아메리카노 리필받으면서 포스트잇에 물어보고싶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아니면 추천 문구라도... ㅜㅜ 하 심장떨려죽겠습니다 ㅜㅜ
다른 손님분들도 계시는데 말로꺼내면 괜히 더 민망하시거나 부담스러우실거같아서 포스트잇에 제 마음좀 전해드리고싶은데 ㅜㅜ 맞는걸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