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 그럴듯한 요리를 해서 쉐프를 잡는다.. -> 분명히 각본설 나옵니다. 100%.
3. 아주 그럴듯한 요리를 해서 김풍을 잡는다. -> 역시 각본설이 나옵니다. 결국 상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미 시청자들에게 m씨는 '그럴듯할 요리를 만들 수 없는 사람' 으로 찍혀버렸어요.
4. 자취생이 할만한 아주 간단한 레시피로 승리-> 아마 냉_부 제작진이 할 수 있는 가장 그럴듯한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김풍의 치즈 듬풍 토스트같이. 매우 간단한 요리로 승리하게 하는 거죠. 최소한 승리의 개연성을 확보할수 있으면서. m씨가 할 수 있는 요리는 이 정도 선일테니까요. 아마 승리의 제물은 미카엘. 혹은 김풍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김풍을 이기는건 별로 임팩트가 없고. 아마 미카엘 쉐프가 불가리아 전통요리를 하는 식의 각본을 쓰겠죠.
5. 이번주의 와겔요리급 요리를 또 해서 승리 -> 냉부 멸망.
6. 아주 그럴듯한 요리를 해서 패배->이쪽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조리과정을 제대로 보여주지 않아야겠죠.
7. 자취생 버젼 레시피로 패배->상대가 거물급 쉐프라면 이쪽 가능성도 좀 있네요. 최소한 지금은 m씨가 '그래도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한다' 정도까지는 이미지를 회복시켜야 하니까..
8. 와겔요리로 패배 -> 냉_부가 100% 리얼로 간다면 아마 이렇게 되겠죠. 이번주처럼. 그리고 게시판 지분은 다시 폭발! 이 사단을 보고 있는 제작진이 이런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