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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기억난 술마시다가 모르고 저지른 섹드립!
게시물ID : humorstory_436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범의아들
추천 : 1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5/26 18: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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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집에서 한장만 걸치고 에어콘 풀가동 시원한 콜라 한잔 마시며 배고픈 개미보다 배부른 배짱이가 짱이다 하며
혼자만에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쯤 

친구놈의 호출 할것 없이 방바닥과 서로에 체온을 교감하고 있다가
날쎄게 나감

가보니 남.여 친구들 5명이서 마시고 있더군
앉자마자 쏘맥을 말며 시덥지 않는 고딩애기로 분위기가 무르익을때쯤 
여자애 왈 너 이상형이 머야 하길래
기큰 여자!
왜?





키작으면 허리가 아파서!
아무생각 없이 아무런 망설임 없이 나와버린
일생일대로 여자 앞에서 저지러 버린 섹드립

마무리 어찌고는 못하겠네요  
출처 내 혀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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