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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0176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심슨심슨부기★
추천 : 0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5/08/11 01:13:06
어릴 때부터 목소리가 허스키하단 말
어른들한테 많이들었어요.
심지어 친척어른들께 전화오면
제 이름이 아니고 00니??(남동생이름)
하시는 경우도 많았지요.
음역대도 남자 음역대까지 내려서
자유자재로 낼 수있을 정도.
그래서 종종 중고딩때 애들한테 장난 많이쳤는데
쉬는시간 복도에 학주쌤 흉내내면서
"야!!!!!!!너네 일로와!!!!!"
남자목소리로 지르면 전부 다 놀래서
뒤 돌아볼 때도 있었고
친한친구들은 자기 남자친구한테
장난치고 싶다고 통화할 때 종종
양다리 걸친 다른 남자 흉내내달라고 요청한적도..
(친구 남자친구들 100퍼 속음)
지금도 가끔 아빠한테 장난치는데
엄마한테 아빠가 전화걸면 제가 받아서
남자목소리로 "여보세요" 하면
아빠 잘못 거신 줄 알고 "000씨(엄마) 폰 아닙니까?"
라던가 죄송합니다 하고 끊으세요ㅋㅋ
근데 매번 똑같은 장난치는데 속으신다며ㄷㄷㄷ
그래서 예전에 잠깐 방학 때 콜센터상담원 했을 때
매번 톤올려 말하기 연습 엄청했었어요ㅋㅋㅋ
가끔 목소리 톤 높고 귀여운 여성들 보면
부럽더군요. 저는 남성호르몬이 많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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