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유쾌하진 않지만 반박도 못하는 이유가
대형교회들 부터해서 언론 노출
가정에서 트러블
사회에서 트러블 만드는 사람들이 실제로 존해하고
지적하는 문제들이 실제로 자행 되고 있기떄문인데
교계 내에서도 개혁한지 500년이 안됐는데 다시 한 번 칼들고 개혁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느끼지만
대형교회에선 이 문제 무관심
목사대신 먹사들이 너무 많고
사랑과 예수는 다 팔아먹고 교주만 남은 교회가 너무 많고
개혁에 가장 어려운 부분이 종파가 너무 많다는거
같은 종파내에서도 교단이 미친듯이 많다는거
가장 큰 종파중 하나인 장로교아래서 200개 넘는 소형 교단들이 존재
이런 저런 이유로 개신교에 대해 안좋은 감정 갖게 된거 이해하고
사실 저도 교회엔 별 좋은 감정이 없습니다
동시에 간디가 한 난 예수는 존경하지만 교회는 싫다는 말이 너무 이해가 가고요
예수가 이야기한 사랑은 현 교회들이 자행하는 모습이 아니었다는거만 알아 주셨으면 해요
마지막으로 이런 모습보이는 종교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