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정도 사진 올라오는거 아무렇지도 않은데...
사진들 보면서 김밥 싸고싶다 콜로세움이 세워질것 같다라는식의 섹드립이 불편해요.. ㅇㅅ들이 망상게? 맞나? 거기서 노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기도하고....
보기 불편해서 그냥 그런 글 클릭 안하려고 하는데
그냥 이렇게 넘어가면
뭔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세요.' 같은 느낌이기도 해요..
뭐 도덕적으로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제가 불편하다고 해서 사람들한테 하지말라고 강요할수도 없는거긴 한데...
근데 이런걸로 고민하는것도 뭔가 웃기기도하곸ㅋㅋㅋ
그냥 ㅇㅅ고 뭐고 제가 보고싶은 것만 보면서 오유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