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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39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리감성
추천 : 1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6 21:13:38
유머글
열 여덜 풋풋한 여고생의 이유없는 웃음처럼
여기저기 웃음꽃을 피우며 올라온다.
세상살이 힘들고 지쳐도
이곳에는 웃음이 넘쳐난다
그래 웃자
웃고 살자
너도 웃고
나도 웃으면
언젠가 우리가 웃겠지
때론 내 웃음이 재미 없을지라도
웃자, 웃어달라 떼라도 쓰자
언젠가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는 그런 기분좋은 세상이 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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