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참복학생입니다.
가끔 오유에 패션게에다가 사진을 
올리는데 다들 왤케... 좋아해주는거에요..
설래게... 이사람들.. 사...사...사랑하오

오늘은 제가 과거에 (군인일때일거에요)
만든 캔따개? 캔뚜껑? 으로 만든 
팔찌입니다!! 은색은 일반 캔이구요
빨간색은 휴가때 마시고 때온 캔따개입니다!

저는 은근 실팔찌 보다는 이게더 정이 
가더라구요.. 

이팔찌끼고 군인일때 신발사러갓엇는데
점원분이 되게 관심가져주셧다는...

물론 나는 오유인이기에 '외쳐!!'
ASKY ㅎㅎ 지금생각해보니 그냥 관심
가져주는 척인가싶네요..

실묶음으로 팔찌도 만들어봣는데 
그것들보다는 이게더 포인트가 되기
좋은것같네요

Ps. 생생가득(구 맛스타)뚜껑들인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