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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당 101만 5000원 흑자…소득분배 개선세 지속
http://www.korea.kr/policy/economyView.do?newsId=148795550&call_from=extlink
기재부에서 이번에 발표한 자료입니다.
가계속득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장사하는 입장에서 이렇게 장사가 안되긴 처음이라 믿을수가 없어서 다시한번 찾아봤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 전체 인구에서 65세 인구 비중은 2013년 12.2%에서 2014년은 12.7%로 늘어났다. 개인 순저축률은 2012년 3.4%에서 2013년은 4.9%, 2014년은 6.1%로 크게 늘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고령화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이를 대비해 저축을 하거나 부채를 줄이는 모습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인구 고령화가 소비지출 전반에 걸쳐 제약 요인이 되고 있다는 의미다.
통계청 관계자는 "2012년 이후 소득이 지출보다 위에 있는 것은 저축이나 연금저축 등이 늘어나거나 남는 자금으로 대출을 갚으면서 마이너스 자산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며 "고령화에 대비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247
통계청에서 말하는 소득이 기재부에서 말한 소득과 같은건가요..??
만약 같은거라면 지금 소득이 늘어난것 처럼 보이는건 노령화로 인하여 지출이 줄었기 때문에 소득이 늘어난것 처럼
보이는게 맞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