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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때 비서관 "민간인 사찰 폭로 막으려 취업 알선"
게시물ID : sisa_1017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지기2017★
추천 : 25
조회수 : 112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1/28 12:50:30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민간인 불법 사찰과 증거 인멸 과정을 지시했는지 수사 중인데요,
당시 청와대에서 근무한 장석명 전 공직기강비서관은 검찰에서 "불법 사찰 폭로자에게 입막음용 자금과 일자리까지 챙겨줬다"고 시인했습니다.
검찰은 장 전 비서관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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