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살면서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
유머감각이 뛰어나면
사다리를 더 빨리 오를 수 있고,
또한 그 과정을 더 많이 즐길 수 있다.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은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때문에
사람에 대한 영향력도 커진다.
부서의 연대의식이 강화되고 생산성이 증대된다.
- 존 맥스웰
좀 더 어렸을 때는 제 자신에 대해 웃을 수 있었고,
두루두루 어울리며 웃음을 가졌던 시간이 많았는데..
요새는 그렇게 안 되는 건...
왜 그런걸까요..
위에 말처럼
좋은게 좋은거다 하며 스트레스도 덜 받고
셀프디스도 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웃으며 지내던 나날들이 많았었는데 말이죠!
조금 더 내실을 다지고 싶나봐요!
그런 다음에 해도 늦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