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울자리 보고 다리 뻗으라고 했다.
여시몰이 한다고 오유에 실망? 떠난다고?유재석이 메뚜기 더듬이 빠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오유가 여시강점기 암흑시절부터최근의 여론몰이 주작사태와 성폭행 커뮤니티로 낙인찍힌 사태
그딴 똥 싸질러 놓은게 누군데 헛소리들 지껄이고 자빠졌냐
전쟁은 여치 느그들 패배로 끝났고 지금 우린 패잔병소탕중이다.
아군진지에 숨어들어서 또 어떤 작당을 꾸밀줄 알고 느그 패잔병 잔뼈다귀들을 곱게 살려두겠냐
이 정신 가출한 페미나치년들아
더 이상 개빡치게 도발하지 말고너네 벌레 소굴에서
서로 사랑한다고 더듬이 애무질이나 하면서 짜그러져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