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비록 전쟁에 패했지만,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 정신을 차리고
옛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놨다.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이 섬뜩한 말을 남기고 간 아베 노부유키는 누구인가?
그는 1944년 7월부터 패전 때까지 조선 총독을 지낸 인물로,
재임 기간 중에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조선의 물자와 인력을 쥐어짰다.
친일을 거부한 조선인들을 탄압하고, 여자정신대근로령을 공포해
12~40세의 미혼여성들을 끌고 가 군수공장에서 강제노역하거나 전선에 보내 군 위안부로 착취한 인물이다.
쪽빠리들이 도망을 안가고 신분세탁해서 쥐구녕 속에서 잘 살고있었구만
그러니 저 총독새끼가 저런 말을 하고 염병을 하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