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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 있습니다. 라고 써야 많은 분들이 봐줄까요..ㅠㅠ
게시물ID : freeboard_872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빛가루
추천 : 3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7 0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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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음..아까 글 올렸는데요. 
김여사게시글 의문있습니다..

제목이 문제인지 봐주는 사람이 적었던 것 같네요..(하긴 나라도 지긋지긋해서 안보겠다..ㅠㅠ)
오늘따라 리젠율이 빨라서 뒤페이지로 훌렁훌렁 넘어가버리네요..

관둘까 했지만 그 아재의 불행을 생각하면 더 파고들어봐야할 것 같아서요. 다시 올립니다.

이런 글 올렸는데요. 길네요. 길어. 


그러므로 그냥 요약해서 올립니다. 내용상 닉언이 나오니 미리 사과드립니다.


1. 초기에 왜 김여사글 올렸느냐. 그 글 올린 사람 찾아 확인해보자. 제목에 김여사가 꼭 들어갔으니 검색.
2. 클린앙ㅋ님의 글 이전에 올렸던 글들이 없다. 내가 봤던 그 글 4개 전부 다 없다. 의심이 점점 강해진다.
3. 혹시 모르니 한페이지씩 뒤져보자. 뒤진 후-없다. 삭제유력
4. 분탕종자 의심. 

삭제.jpg

질문 1. 그 날 스르륵아재 글이 베스트에 올라오기 전 다른 게시판(자유게시판 제외)에서 김여사 관련 글 올라왔습니까? 본 사람 있습니까?

질문 2. 자유게시판에서 클링앙ㅋ님의 글 이전에 올라온 김여사 게시글 본 사람 많았을 것입니다. 혹시 닉네임 기억하시는 분 계십니까?




그 삭제된 4개의 게시글 주인들 여x에서 온 분탕종자일 수도 있습니다. 

그 아재가 당하게 된 건 저 분탕종자로 의심되는 자들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정황상 너무나도 의심스러워서요.
(자세한 사항은 위에 있는 링크에..)


그 분탕종자들 지금도 오유에 숨어있을 수도 있어요. 김여사의 효과를 크게 봤으니 지금도 의논하며 김여사보다 더한 강력한 한 방을 노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로선 김여사를 병먹금하는 분위기이니..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고 느꼈을겁니다. 다른 음모 꾸미고 있겠지요..징글징글한 것들)
그러므로 여시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아무리 민감한 주제가 나와도 민감하게 접근하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신중에 신중을 부탁드려요.

기억해줄 목격자가 있기를 바라며..




p.s. 이번에도 제목이 그래서 아무도 안본다고 생각하면..
제목을 뭐라고 써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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