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가 점점 예전의 색을 찾아가는데, 여러가지 장점도 있지만 단점 또한 있습니다.

지금의 과열된 분위기의 문제는 차치하고 전반적으로 어느정도는 수위가 점점 높아질거 같은데 외부에서 오유 접속시의 위기를 대비하여 옵션(현재의 본삭금,베금등의 위치)에 후방주의를 넣어주시면 외부에서도 난감함 없이 오유를 즐길수 있을거 같습니다.

추가로 브금주의도 괜찮겠네요.

강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해당문제가 여전히 발생할수도 있고 또다른 비공감 사유가 될수도 있겠지만 지금도 본삭금 없이도 답변을 달아주는 경우가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해결되리라 봅니다.

추가로 옛날부터 꾸준히 쓰는 오유 찬/반/신고 시스템 건의... 지만 최근에 상당히 많이 바뀌어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