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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 게임하다 느끼는 것
게시물ID : lol_101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눈지아요?
추천 : 0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2/09 23:03:23
***처음 시작할때

1. 칼픽
- 그냥 좋다 빨리 시작하고 싶으니까. 안고르고 있음 짜증난다

2. 챔피언
- 피시방에서 이것저거 해보다가 같은걸로 두판 이기면 그걸로 한다.

3. 멘붕
-멘붕의 개념이 없다. 초보라는 생각에

4. 약어
-뭔소린지 모른다. 

***렙 10 ~ 20

1. 칼픽
- 칼픽의 개념이 생긴다. 생겨도 어쩔 수 없다. 손에 익은것만 한다. 어쩔수 없다

2. 챔피언 
- 하던게 질리기 시작하고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 다시 해본다

3. 멘붕
- 아직까지는 참을만하다. 지면 열받지만 그래도 참을만 하다. 그래도 초반 느낌 그대로 가는 경우가 많다.

4. 약어
- 아직까지 헷갈린다. 게임 용어 사전이 있어도 그냥 감으로 때려맞춘다.

***렙 20~25

1. 칼픽
- 욕나온다. 이젠 게임을 이기기 위해서 한다.

2. 챔피언 
- 새로만든 아뒤로 이것저것 해봐서 이제 대충 팀에 맞게 고를 능력이 생겼다

3. 멘붕
- 이기는판에 무제한 대출해주는 놈이 하나씩 있어 멘붕이 오기시작한다.
- 말파이트가 있음 왠지 질거같은 게임도 이길거 같다.
- 승률 50% 맞출려고 노력하는 LOL게임회사가 가끔 원망스럽다.

4. 약어 
- 테이블 밑에 있다고 할거를 테이블 봇에 있다고 했다.

***렙 25~30

아직 이레벨까지는 안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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