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씀을 드리면 이상한 놈으로 보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이상하게도 유리를 좋아합니다.

유리창이든 유리든 유리로 만들어진 것은 너무 예쁘더군요.
근데 얼마 전에 SBS에서 종용한 드라마 '마이더스'에나온

유리창을 보고 깜놀을 감출 수가 없더군요.
김희애씨의 사무실에 있던 유리창인데요.

뭔가 비밀스런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리모컨만 누르면
자동으로 커텐 쳐지듯이 유리창이 변합니다.

엄청 빠른 속도로요.
제가 표현력이 부족해서 링크를 걸겠습니다.

http://mcajay.blog.me/130104358948 이분 블로그에 가시면

동영상이 나와있는데요.

여러분의 해박한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