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치지 말고 나와 내 주변부터 조금씩!
게시물ID : sisa_10180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단무무
추천 : 37
조회수 : 59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29 14:35:57
'정알못' 이었다가 나라가 뒤집히면서 깨닫고 난 이후...

본격적으로 뉴스를 보기 시작한16년 10월 말부터 지금까지... 

이렇게 여론전 & 프레임 작전이 심한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다고 느낄 정도로 세분화 되고, 치밀해졌으며, 일사분란하고 조직적입니다.

일개 개인이 자신의 시간과 노력과 정신력을 쏟아부어 대응하고 있지만, 소위 말해 업(?)으로

삼아 득달같이 쳐박는 놈들이랑 싸우기 여간 힘든게 아니죠...

푹푹 솟구치는 화를 누르며... 지루하지만 장기전이라 생각하고 페이스 조절 하고 있습니다.

지금 질려버리면 4~5월에는 못 버틸거 같거든요... 

지금 얼마나 작업질을 하고 공사를 치는지..

요즘 느끼는 건 지난 100년간 나라팔아먹고 이 나라를 썩게 만든 매국적폐 코어들이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겁니다. 

진절머리가 나지만...힘내세요! 힘내야지 뭐 별 수 있겠습니까! 

너무 맘 상해 마세요! 상대중에 봇들도 있으니까요!(이러면 마음이 좀 낫더라구요 ㅋㅋ)

여러분도 하루하루 분통터지고,

애가 끓는데 뒷짐지면서 엣헴! 불구경하는 민주당이 밉고, 매일이 절박한거... 너무 잘 압니다!

문정부에 닥친 첫번째 큰 파도를 잘 넘겨봅시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