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맹기용을 욕한다기보다는.. 프로그램에서 안봤으면 좋겠네요..
게시물ID : star_297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일뿐이고
추천 : 2
조회수 : 2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7 09:44:33
맹모씨에 대해서 이런저런 쉴드들이 많은데
 
간단하게 생각하면 이렇습니다
 
 
여러분 집에 컴퓨터가 고장났어요
 
그래서 컴퓨터 기사님을 불렀어요
 
근데 기사님이 컴퓨터를 막 분해하더니
 
다시 조립하는데
 
 
일반인인 내가봐도 이상하게 조립을 해요
 
 
그리고 조립이 끝났대요 한번 켜보래요
 
켰는데 안돼요
 
 
 
근데 수리기사님이 허허허 하면서 웃고 돈받고 갔어요
 
 
 
이거에요
 
계속해서 여러많은분들이 말씀하시는건데 맹모씨가 다른 직업을 달고 나왔으면 상관이 없습니다. 김풍씨나 다른분들과 비교할 생각도 없습니다.
 
차라리 레스토랑 오너 이런식으로 나오면 상관 없는데
 
'셰프'입니다. 자격증이 있고 없고 다른 논란들을 떠나서
 
셰프라는 직업은 암묵적으로 어릴때부터 주방견습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요리를 배워나가서 요리 실력이 어느 수준에 오른 사람을 뜻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근데 여러 방송에서 말도아되는 요리실력을 가지고 자신이 '셰프'이다 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하고 다니는걸 보면
 
 
지금까지 여러 방송에서 장사접고 나와서 셰프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려고 노력했던 여러 요리사들의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거나 마찬가지죠..
 
 
자신이 달고나온 '셰프'라는 타이틀이 얼마나 무거운건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다시는 방송에서 안봤으면 좋겠어요 너무 불쾌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