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정세를 보면 중국은 아시아권 국가에 대한 패권주의를 AIB를 통해서 희석시키고, 대외적으로는 미일 동맹에 대한 대립각을 형성, 궁극적으로는 남중국해와 서해상에 미 항모전대의 접근을 적극 거부하는 전략의 일환으로 지대함, D계열의 탄도미사일을 장강이남에 집중배치 하기 시작했습죠.
넵. 이번의 국방백서상에는 명확하게 적극적 방어 개념을 적시하고, 더 나아가 우주군 창설까지 운운하는걸 보면 지난번 위성요격이 꽤 성공적이었는지 자신감 넘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