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성의 기준

성적 내용이나 신체 노출에 있어 선정성의 요소가 없거나 매우 약하게 표현된 것을 의미합니다.

성적 내용과 무관한 자연스러운 신체 노출만이 표현된 것

• 일상생활에서 쉽게 경험하거나 자연스럽게 볼 수 있는 신체 노출이 있는 것(수영장, 목욕탕에서의 성적 맥락과 관련 없는 노출 등)
• 특정 부위(가슴이나 하복부 등)의 묘사가 없거나 강조되지 않는 것

선정성의 기준

성적 내용이나 신체 노출에 있어 선정성의 요소가 경미하고 간결하게 표현된 것을 의미합니다.

성적 내용이나 신체 노출에 있어 선정성의 요소가 경미하고 간결하게 표현된 것

• 신체적 노출이 자세하게 표현되지 않고 구별하기 어려운 것

  사례 :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2012)

• 특정 신체(가슴이나 하복부) 장면이 강조되지 않고 짧게 묘사된 것

  사례 : <로맨틱 헤븐>(2011), <토스카>(2013)

• 성인 여성 가슴의 직접적인 노출이 자제된 것(성적 맥락이 아닌 장면에서 비치는 정도의 노출일 것)

  사례 : <더 임파서블>(2012)

• 침대에서 성적 행위 암시 없이 가벼운 신체 노출(남녀의 상반신, 허벅지 혹은 무릎 정도 노출)이 표현된 것

• 착의 상태에서 가슴·둔부 등의 윤곽이 드러나는 노출이나 가슴 부위가 부분적으로 드러나는 노출 장면이 포함된 것

  사례 : <고스트 메신저>(2014), <세인트로즈>(2010)

• -> 12세 이상 관람가

선정성의 기준

성적 내용이나 신체 노출에 있어 선정성의 요소가 있으나 지속적이고 구체적이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성적 내용과 무관한 자연스러운 신체 노출만이 표현 된 것, 성적 내용과 관련된 신체 노출이 있으나 특정 부위가 선정적으로 강조되지 않은 것

• 성적 표현에 있어 상반신 노출과 옆·뒷면의 전신 노출은 있을 수 있으나 간결하고 짧게 표현된 것

  사례 : <노예 12년>(2014), <내 아내의 행복한 장례식>(2012)

• 성적 내용과 관계없는 전신 노출이 있으나 자세하지 않은 것

  사례 : <뮤지엄 아워스>(2013), <멜랑콜리아>(2012)

• 다큐멘터리와 같은 장르적 특성에 따라 성적 내용과 관계없는 성기 혹은 음모의 노출이 강조되지 않은 것

  사례 : <남영동 1985>(2012)

->청소년 관람불가.

오유에 올라오는 수위 위험 짤이라는게 이중 어디 들어갈까요?

글쎄요....최소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은 절대로 아닌거같은데요? 

이런 논란 생길때 마다 제일 어처구니가 없는게,

학생들, 아이들 자식들 인터넷 사용습관, 성교육 문제를 왜 인터넷 커뮤니티에 책임을 물릴려고 하는건가요?

정말 내 아이, 내 동생에겐 내 도덕적 기준을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기 싫다면 직접 인터넷을 통제하세요.

'그게 말이냐, 애를 어떻게 하루종일 감시할꺼냐? 걔 자유도 있는거 아니냐?' 이런 소리 할꺼면 

밑에 나오는 질문에 답해보세요.

Q. 아이가 인터넷에서 여자들 헐벗은 사진을 자꾸 봐요. 누가 잘못한건가요?

1. 아이 자신

2. 부모님등 아이 교육을 책임지는 사람

3. 친구들

4. 수영복 사진을 게시판에 올리는 성인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