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의사표현하고싶은데 댓글알바들이 다 장악해서 심적으로 압박받으면서 의사표현 포기하신적있으실껍니다. 특히 찬성은 몇개없고 반대만 잔뜩 늘어나면 오히려 내글이 역효과를 가져오지않을까해서 포기하게되죠.

그런데 반대폭탄을 받더라도 개의치말고 그냥 댓글다는게 알바들한테 심리적 압박을 줄껍니다. 반대를 쳐맞더라도 그렇게해야 좋은 의견을 다른 사람들이 볼수있고 알바들한테도 좌절감을 줄수있죠. 기사 댓글 장악도 어느정도 막을수있구요.

요약하면...
알바들 반대폭탄에 쫄지말고 의사표현하시구요.
악플이나 욕설같은거는 신경쓰지말고 마음에 아예 넣지도마세요.
다만 가능한한 정제된 표현으로 진실성있는 글을 쓰세요. 10개의 쓰레기 악플속에서도 하나의 빛같은 글이 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