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제한이 걸렸지만 님한테는 이렇게라도 글을 써야겠네요.
차단 후 재가입을 해서 당신을 저격했는데 내가 당신한테 왜 이런 욕을 들어야 하죠?
그럼 지금은 글을 쓸 수 있으니까 스스로 구제운동이라도 해봐요.
어차피 재가입해서 활동한 거 걸린 거 왜 차단을 당했는지 구체적으로 글 쓰시고 구명운동을 유도해 보세요.
당신에게 동조한다면 운영게에 남기거나 많은 사람들이 메일을 보내겠죠.
그리고 당신을 차단한건 운영자입니다. 제가 당신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고 아 그랬구나 하면서 저격을 하지 말아야 합니까?
당신만 억울한줄 아십니까? 세상에 스스로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둘인줄 아세요?
자신이 판단해서 자신은 다시 활동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그냥 막 재갑입해서 활동하면 됩니까?
스스로 구제받기 위해서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그런적이 있습니까?
만약 그랬다면 운영자가 판단하에 당신의 재가입을 다시 불허한 것이고
아니라면 당신이 그런 노력도 없이 몰래 재가입헤서 활동한 게 잘못된 거 아닙니까?
지금 당신이 이런 댓글을 계속 남기는게 온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제가 당신한테 이런 쌍소리 들으면서 욕먹을 짓을 했나요?
왜 차단을 당했는지 본인이 스스로 지금 증명하고 있는게 본인은 안보이시죠?
그리고 운영자가 차단후 재가입을 엄격히 금지한 이유가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어겼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자신을 저격했다고 화를 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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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무대리/ 착각하지마세요. 아량이 아니라 자신있으면 지금 글 쓸 수 있을 때 펙트까고 본인이 왜 차단당했는지 소명하란 말입니다.
사람들이 판단가능 하게 자료 첨부해서 사건경위 다 적고 억울함을 호소해 보란 말입니다.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님이 판단해서 재가입해서 활동하지 말고요.
왜 이렇게 당당하죠? 전 님이 명백히 운영정책을 위반해서 저격을 당하고 이렇게 당당한게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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