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다른게 아니라 제가 미국에서 유학을 할 당시에 치폴레라는 부리또를 기가막히게 잘하는 곳을 찾아서 한국에 넘어오면 그곳의 부리또와 타코 레시피를 익혀 젊은층을 상대로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근데 레시피를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다고 해도 요리학원에 일단 들어가서 배우지 않으면 맛이 없다고 하는데 요리학원에 얼마정도 들어가서 배워야 어느정도 손님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요?
두서없는 글이라 죄송합니다. 이상한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도 죄송합니다;;
여러가지로 뭔가 하고 싶은 말은 있는데 제대로 정리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