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스포츠경기에선 여야없이 대충 협조하거든요 더군다나 피겨 숏트트랙 말고는 별 관심도 못끌던... 재방송이나 좀 뒤적거리던 동계 ㅎㄷㄷㄷㄷ 이걸로 종북이니 열병식이니 굴욕이니 이 개지랄 염병 떠는 건 진심 처음 봅니다. 달리 어울리는 표현이 없음. 사사건건 프레임질에 문통 욕하기. 와도 지랄 안와도 지랄.
진짜 100년에 한번씩 본다는 매국노들 빅쇼를 보고 계십니다. 국경이 없구나 미친 언야베충이들. 지금 상황은 전례없이 발광의 끝을 달리고 있음. 분석이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