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초적 눈팅쟁이인데 글을 올릴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스르륵 눈팅난민도 많은데 저도 그런 아재입니다.
오유를 알게된지는 이년전이군요.
정치적 더듬이가 비슷하여 자주 방문했었죠.
그러다가 정치적 혐오, 무력감,
끓는 피의 발언대를 지켜보는 피로.
마침 생긴 카메라도 있어서 스스륵으로 기생터를 옮겼죠.
그리고 머 다 알고 계시다 싶이 유입...
여행과 우리꽃 찍는걸 좋아 합니다.
주말엔 항상 멀리가 아니더라도 아이들과 돌아 다니구요.
지난 주말엔 처가에 다녀왔어요.
찔레꽃과 인동초꽃 을살포기 안아주고
정금열매, 산딸기(멍석딸기)는 눈 까보고 인공호흡해 주고왔어요 ^^
외나로도 입니다.
식물게에서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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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ocuments and Settings\Administrator\My Documents\My Pictures\현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