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뮬렌스틴은 주요 스탭진의 말을 무시한 모예스가 댓가를 치룬것이라고 주장했다.
본문 일부 의역있음.
"데이비드는 스탭진의 조언을 무시하고
그가 짜놓은 계획대로만 하려했다.
물론 그는 그럴 자격이 있지만 그것은 그에게 조금 역효과였다."
"모예스가 11년동안 에버튼에서 존경받는 지도자였던것은 잊으면 안돼지만
나는 그에게 경고 했었다.
당신은 깨달아야 할 것임을, 요트에서 크루즈 선으로 갈아타고 있는 중임을,
그것이 얼마나 큰차이인지를."
"이는 클럽을 둘러싼 모든 것들이다. 선수들,압박감,퍼포먼스
내 생각에는 그는 그것들을 과소평가했고 불행히도 그는 그의 자리로 비용을 치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