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현 검사를 북부지검에서 여주지청으로 발령내고,댓글공작 수사하던 윤석열 검사를 여주로 좌천시켰는데,이런게 모두 선호해서라구요?
서지현검사,윤석열검사 여주지청에서 비슷한 이유로 좌천,인사발령을 받음.
여주지청에서 윤검사님은 대전고검.서지현검사는 통영지청으로 인사발령.특이한 케이스 ㄷㄷㄷㄷㄷ
법원,검찰내의 불법을 도려내려면 심장부를 들춰야 합니다. 희생도 따라야 하겠죠 ㅠㅠㅠㅠㅠ
저는 서지현검사의 용기는 윤석열 중앙 지검장의 서울입성을 통해서 지난 8년의 아픈기억을 세상에 드러냈다고 생각해요
여주지청이 그렇게 선호하는 직장인가요? 여주지청을 거쳐서 지방한직으로 인사발령되는 코스가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