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생명위독한 분들까지 강제로 내쫓아 사망에 이르게 된 일 진두지휘
-전문가들 '위험하다' 경고에도 의사계약해지, 약품공급 중단
-공무원들 동원 환자와 보호자 뒷조사, 회유와 협박성 발언
-강제로 병원 옮긴 뒤 44시간만에 사망…1년도 안돼 40여명 사망
-국가인권위 '헌법침해' '기대수명 누리지 못했다' 인정
-"정치보복 때문에 예방행정 안했다"고?
-진주의료원 폐업예산과 인력 반의반만 썼더라도
-적어도 홍준표 대표는 그런 말 할 자격이 없다
-밀양화재참사, 공공병원 강화의 계기로 삼아야
http://v.media.daum.net/v/20180130105701632?f=m&rcmd=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