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원망 섞인 넋두리라면 머라 하기 그렇지만, 그렇게 생각안하는 사람이 보면 좀 그렇더군요. 머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일제 강점기나, 독재시대에도 이것보다 더 했을텐데. 으쌰,으쌰 해서 어떻게라도 희망에 빛을 찾으려고 해야하는게 맞는 게 아닌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도요... 머 그런 제가 멀 행동으로 옮기거나, 엄청난 애국심이 있다고 말하긴 그렇지만요. 다른 나라에 가면 아무 부조리 없이 행복할까요?? 한 풀이 하시면서 풀어내는 건 좋지만, 끝이네, 답없네, 이민이 답이네... 이런 글들 보면, 조금 슬퍼지네요. 조금씩이라도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