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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플레이어별 활약 예상
게시물ID : thegenius_52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벼어어언태
추천 : 2
조회수 : 62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27 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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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홍진호 : 최대 5라운드
 - 초반 집중 견제로 광탈이 예상. 콩 견제를 주도하는 플레이어는 콩을 제일 두려워하는 이상민. 

 김경란 : 최대 우승
 - 세명의 여플레이어 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할것으로 예상. 혐오, 엔젤, 갓 플레이를 적절히 잘 조합한 밸런스 캐릭. 그 중 건드리면 반죽음당할듯한 정색플레이가 일품.

 최정문 : 최대 8라운드
 - 저평가 캐릭터로 견제로부터 무한한 자유로움. 거기에 적을 두지 않기 때문에 타겟이 됄 가능성도 적음. 
 개인적으로 반전캐가 돼기를 원함
  
 이준석 : 최대 우승
 - 분석을 하기엔 출연 횟수가 너무 적지만 1화와 게스트편만 보더라도 능력치가 상당하다고 느껴짐.
 지니어스에 적합한 능력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콩의 유일한 배신을 1라운드에 당한 비운의 플레이어. 
 하지만 콩의 배신이 1라운드인것이 왕중왕전에서는 고마운일일듯. 초반에 견제는 적을 것이고 중반 이후 그를 견제했을때는 늦을수도..

 이상민 : 최대 8라운드
 - 메인매치에 정치요소가 조금 이라도 있다면 그가 데매에 갈 확률은 매우 적을 것 이라고 생각돼지만 데매에 가기만 하면 개인전 강자들에게 패배할 가능성이 큼.

 임요환 : 예측 불가

 유정현 : 최대 3라운드
 - 그의 시즌2 성적은 운이 9할 이라 생각함.
 거기에 나머지 플레이어들이 배신을 펼치기에 매우 적합힌 인물로서 메매에서 단물먹고 데매로 보내버리기에 아주 용이함. 

 임윤선 : 최대 5라운드
 - 이도저도 아닌 시즌2의 플레이를 한다면 오랜 생존을 예상하기는 힘듬. 
 라운드마다 개인플레이도 해보고 협력플레이도 해야하는 지니어스지만 한 라운드안에서 너무 갈팡질팡하는 모습. 
 두뇌플레이에서 두각을 보인것도 없던 점을 생각하면 게임자체에도 예상외로 약한듯 

 장동민 : 최대 8라운드
 - 시즌3 개반전 플레이어. 
 능력치가 예상외 이기도 했지만 시즌3 우승이 가능했던 이유중에 하나를 뽑자면 시즌3 플레이어들의 혐공포증에 걸린듯한 소심 플레이를 뽑고 싶음.
 그 멤버들이 시즌1,2 멤버들 플레이에 조금 영향을 받는다면 그의 강한 능력중 하나인 정치력이 조금 약해질듯.
 부가적으로 최근 여러사태로 인해서 오히려 장동민 본인이 소심플레이를 펼칠지도

 오현민 : 최대 우승
 - 정치가 캐릭들(이상민, 장동민 등)이 공격대상을 정하고 오현민이 전략을 제시하는 플레이를 예상함.
 그들과 라이벌들을 어느정도 탈락을 시키고 정치력이 필요없어지는 순간까지 생존해 있다면 우승도 가능해보임.

 김유현 : 최대 준우승 
 - '2등밖에 못해' 라고 말하던 그는 왕중왕전에서도 1등을 노리지만 어느 누군가에게 밀려 준우승을 차지할것만 같은 은은한 콩냄새가 남.
 의외로 멘탈이 약한듯한 모습때문에 초반 반전 광탈도 배제할순 없을듯

 최연승 : 최대 5라운드
 - 지니어스 게임에서 은근히 사람을 끌어들이는 능력이 전혀 없어 보이는 그이기에 초중반 이리저리 쓰이고 배신당하는 플레이가 예상 됌.
 배신당했어도 강한 멘탈로 데매에서 꾸준히 살아남아 높은 성적을 거둔다면 최고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듯한 캐릭터. 

 김경훈 : 예측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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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 
 혹시 플레이어 누군가의 팬들이 보시고 기분 상하시는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ㅠㅠ 
 대충 써지는데로 찌끄린 뻘글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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