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아놓은 위 기사 보고 알았네요;;;;
(사진은 님들의 안구보호를 위해 생략)
아침에 뻔히 뉴스공장에서
지난 8월부터 징하게도 검찰소환 5번 불응 국정원 김 모씨...
이 기사가 왜 구석에 쳐박혀있을까요???라는
오프닝에 이은 첫 꼭지를 들을 때
왜 그때 셀프감금 그녀이야기라는 것을
바로 못 깨닳고 긴가민가했는가ㅋㅋㅋㅋ 이 멍청력
(감금그녀랑 비슷하네? 또 있나? 역시 국정원끝발..이랬던 듯)
오프닝은 아래기사 언급한 것 같은데...
멋지네요...
검찰소환에 5번이나 안 나가도 되고, 체포영장 기각도 되고
/*/*/*/ 정정 2017.01.31 pm05:20 /*/*/*/*/
국정원 김씨 역시 성만 같은 다른 사람이었네요..에구;;;; 죄송합니다;;;;
>>수정 전 제목
(셀프감금)국정원 심리전단여직원 체포영장기각.구석에처박혀있는gisa >>수정 후 제목
(정정_김.기동)국정원 심리전단직원 체포영장기각.구석에처박혀있는gisa
['DJ 뒷조사 대가 받은 의혹' 이현동 전 국세청장 집 압수수색]
http://v.media.daum.net/v/20180130160604123 한편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국정원 불법행위 규명을 위해 ‘국정원 댓글사건’의 핵심 인물이던 국정원 전직 직원 "김기동"씨의 행방을 쫓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수사팀은 지난해 8월 이후 김씨의 위증 혐의 조사를 위해 5차례 출석을 요구했으나 김씨가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청구했다. 하지만 법원은 지난 29일 이를 기각했다.
김씨는 ‘425지논·시큐리티 파일’을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는 당사자다. 425지논 파일에는 원 전 원장의 지시를 바탕으로 트위터에서의 정치 공작에 관한 업무 지침이 들어 있었고, 시큐리티 파일엔 팀원들의 트위터 계정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담겨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