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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이 김여사 사용은 개인에게 맡긴다 인가요?
게시물ID : freeboard_874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늑
추천 : 0
조회수 : 19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5/27 23:01:50
그런 내용은 제가 못봤습니다만
그렇게 결론이 났다면
김여사라는 단어를 쓰던말던 상관하지 말아야 하는 것아닌가요?
왜 쓴 글에 찾아가서 왜 썼냐고 하는거죠;?
그런 결론에 나는 동의한 적 없다 라고 하는거면
새로 글을 파서 논리의 전개를 통해 설득을 해야할 터인데 어째서 댓글로만 몇줄 적고
'말이 통하지 않네;'
'소름돋네'
이러는거죠?
어제도 썼던 글이지만 주장에는 근거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김여사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꼴보기 싫다면 계속해서 글을 써 인식을 뜯어고쳐야하죠.
너무 힘들다, 말이 안 통한다. 이건 변명에 불과합니다.
지금 이 상황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의견을 다른 사람에게 관철시키기는 '원래' 힘든겁니다. 상대방의 머리속을 뜯어고치는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난 충분히 노력했어! 너희가 노답이야! 하기에 김여사 단어 사용 반대글이 너무 적어보이는 건 제 착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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