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공감을 받으면 왜 안좋은가요? (나는 공감안한다...의 뜻과 나는 반대한다... 라는 뭐 그런..거 아닌가요?)

 

2. 비공감 받으면 불이익이 있나요? (사용방법을 아직 잘 모르는 갓오징어 된 아재입니다 ㄷㄷㄷ)

 

3. 스르륵에선 김여사 라는 단어가 그냥 일상 용어 인데..ㅋㅋㅋ 좀 재미 지네요. 이 단어의 사용에 뭐라 하는게...

 스르륵을 언급한 이유는 스르륵이 마초 커뮤니티긴 합니다만... 수십만인 분들이 그냥 쓰는 용어라서요..

 오유에는 역시 여회원이 많나 봅니다. 아니면 여시겠죠. ㅋㅋ

 저는 일상에서도 많이 사용합니다. 마누라 애기 태운 차에서도..

 얼척 없이 위험하게 운전하고 주변인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여자 운전자... 김여사는 김여사입니다. 메롱. (비공감 얻을듯??)

 남자 운전자 중에도 난폭한 또라이 미친놈이 간혹 있지만 말도 안되는 어이 상실 운전은 김여사들이 대부분이라...

 

4. 오늘 외부 주차장 (아파트)에 차를 대는대 제 옆에 김여사가 90도로 반듯한 주차선을 벗어나 70도 가량의 사선으로 주차함.

 엘리베이터 타러 가다가 .. (주차장에서 아파트 현관이 멀지 않음) 너무 삐뚤하네... 라더니 다시 댄게 80도 정도..

 전 .... 한 20초 뒤에 차를 댔었는데.. 조수석으로 내릴 수 밖에 없었음. ㅡ.ㅡ  뭐 그러려니 하고 저런 김여사 같으니.. 라고 했음.

 내일 출근할때도 전 조수석으로 타야 한다는게 함정... -_-

 

5. 여회원이 많은게 좋긴 하네요. 인터넷상으로 여자사람의 여러 의견을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많이 본건 십수년을 지내온 스르륵에서도 없던 일..

 

6. 여시는 싫어요. 많이 싫어요. 꺼져요. 일베 같은 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