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컬러는 진저라지만
제가 구비해놓은 진저 저렴이들이 오리지널만하지 못하다하지만
그래도 진저의 유혹을 물리치고 
핑크빛이 살짝 감돈다는 프레스코를 질러봤습니다.  

로라섀도는 처음인데
질감 색감 나무랄데가 없네요. 
이래서 다들 로라 로라 하는구나 (감탄) 

개미지옥에 발을 들여놓은 기분이예요.